안녕하세요.
어느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사람이
어린시절의 꿈을 회상하며 IT에 뛰어들었습니다.
지금도 하는 일이 너무나 즐겁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
스스로가 뿌듯하면서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.
이미 많은 IT선배님들께서 기록하신 훌륭한 글들이 많지만,
저 또한 함께 IT길을 걷고있는 선배, 후배, 동료들을 위해
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저를위해
이 블로그를 시작하려합니다.
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라면 그에 감사하며,
또 부족한 저를 위해 기꺼이 지식을 나눠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하며
이 곳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겠습니다.